
자연이 주는 온전한 휴식
"이름 모를 들꽃도, 잘 알려진 꽃도
모두 꽃이기에 아름답습니다.
당신은 당신 그대로 아름답습니다."
들꽃치유정원 창립 철학
"자연은 스스로 치유하고,
사람은 그 안에서 회복됩니다."
들꽃치유정원은 17년 이상 축적된 생태적 경험과
수많은 식물과 함께해 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,
자연과 사람이 서로를 돌보고
서로를 회복시키는 치유의 공간을 지향합니다.
이곳에서 자연은 가르치고,
사람은 느끼며,
아이들은 자라납니다.

존중
생명에 대한 존중
회복
자연 속의 치유
공존
함께하는 삶
성장
아이들의 미래
